會長에 就任하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莫重한 任務를 完遂할 것인가 걱정이 앞섭니다.
그동안 協會에서推進한 博物館造成이라는 目的있는 團體로서 國內 有數의 어떤 團體보다도 作家의 水準向上과 國家에 文化暢達과 作家福祉에 寄與 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 할 것이며 目的 事業과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協會의 모든 會員님의 積極的인 協助와 參與를 付託드리면서 任期동안 最先을 다하여 努力하겠습니다.
본 協會는 1992년 創立 國內 唯一의 書藝碑林博物館을 造成 하였으며 그동안 韓中 間 修交와 더불어 中國書法家協會 招請으로 北京歷史博物館에서의 韓中書畵交流展을 開催하여 現在 20여회의 國際交流展을 開催하는 등 文化藝術의 發展에 努力한 團體로서 出品 作家 中 現在 300명의 作家가 立碑에 參與하여 碑林을 造成하게 되었습니다.
持續的으로 훌륭한 作家의 作品을 立碑할 것이며 現在(충남 예산군 녹문리)에 展示 되어있습니다.
2003년 12월에 博物館 建立計劃承認을 받아 2006년 4월 제1야회전시관 開館과 함께 現在 400여 作品이 이미立碑 展示 中이며 옛 先賢들의 훌륭한 作品을 계속 立碑하여 後孫들에게 歷史의 흐름을 認識하게 하고 본 協會가 推進 進行하고 있는 이 事業은 韓國歷史上 最初로 造成되는 碑林(글비숲)博物館으로 써 앞으로 代代孫孫 이어지는 時代의 한 劃을 긋는 民族的이고 文化的인 大 事業이며 역량 있는 많은 書藝家님 들의 同參을 期待합니다.